안녕하세요?

 

오늘은 만우절기념으로 독특한명장 중 한명인 루이스 판 할에대해서 써보려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알려져잇는 판 할 감독인데요, 우선 경력에대해서 보겠습니다.

 

선수시절은 네덜란드리그에서 뛰었고 아약스와 AZ에서 뛰었지만 크게 두각을 드러내진 않았습니다.

 

자신이 현역때 뛰었던 아약스의 코치에서 감독으로 오르게되었는데, 그 시절 아약스의 라인업은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반 데 사르, 다비즈, 클라위베르트, 베르캄프, 데 부어 등 세계적인

 

월드클라스선수들이 있었고, 사실 이때부터 반할감독의 선수를 보는눈은 대단했습니다.

 

아약스에서 UEFA컵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후 바르셀로나의 구애로 이적하게됩니다.

 

바르셀로나에서도 2연패를 이끌고 더중요한건, 푸욜과 이니에스타, 사비, 발데스 등 여러선수를

 

1군으로 사용하게되고, 클라위베르트 데 부어 또한 반할과함께하게되었습니다.

 

엘클라시코 2연승 히바우드와 엔리케의 활약등 승승장구가 이어졌지만

 

결국 트레블에실패하고 선수들과의 불화 팬들과의 불화로 경질되게됩니다.

 

그 후 최악의 시절을 보내게된다. 바로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으로 레이카르트의 후임으로

 

감독직을 수행하게되었다. 당시 세계최고의 맴버를 가지고 2002월드컵예선을 3위로

 

탈락하게되며 자신의 커리어에 오점을 남겼다.

 

이후 다시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히바우두와 항상 문제가있었던 반할감독은 히바우두를 떠나보내고 리켈메를 영입했지만

 

결국 리그에서 강등경쟁을 하게되었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에선 좋은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다시 소통문제와 성적이따르지않자 경질되었다.

 

그 후 네덜란드리그로 복귀하여 AZ에서 다시 비상했다. 팀을 리그3위 유로파4강에 올려놓은

 

반할은 다시 빅리그로 향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좋은 성적은 이어졌다.

 

마리오 고메스의 부진을 반할이 발굴해낸 뮐러가 메꿔냇고 바티슈투버 또한 반할의안목이었다.

 

그렇게 바이에른은 트레블을 도전하게됬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 상대는 무리뉴의 인테르였다.

 

경기는 인테르의 2대0승리. 그러나 반할의 09-10시즌은 성공적이라는 분위기였다.

 

10-11시즌 리그에서의 부진으로 경질되었다 그후 하인케스는 그선수단으로 트레블에 성공했다.

 

이후 다시 네덜란드 국가대표직을 맡게되었다. 

 

이번엔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세대교체를 완벽하게 이뤄냈다. 그 후 스페인을 5대1로 꺽으며

 

이변을 보여줬고, 승승장구하여 4강에올랐지만 승부차기로 아르헨티나에게 패배했다.

 

마지막 3/4위전에서 브라질을 2대0으로 꺽으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었다.

 

 

 

 

반할은 이후 자신이 원래부터 가고싶었던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 옮기게된다.

 

원래부터 반할은 퍼거슨의 후임자중 한명이었지만 시기가 맞지않았기때문에

 

모예스이후 맨체스터를 맡게되었다. 맨체스터는 굉장히 힘든시기였다.

 

반페르시, 팔카오, 디마리아, 루니, 마타같은 월드클라스 선수들을 가지고있었지만

 

순탄치 않았다.

 

결국 반페르시 팔카오 디마리아를 떠나보내고 데파이,슈바인슈타이거를 영입하며

 

또 다시 실패한 영입을했다. 그러나 모예스시절 8위로 추락한 맨유를 챔스에 안착시켰고

 

결국 FA컵우승컵또한 챙겼다. 그리고 앙토니 마샬, 래쉬포드, 린가드, 포수멘사같은

 

유망주의 기용도 현재 맨유에 큰자산으로 남겼다. 또한 스몰링의 성장은 큰 보탬이되었다.

 

 

 

 

<반할의 전술>

 

반할감독은 실리주의적인 감독이었습니다. 자신이 약팀이라 생각될 때엔 확실한

 

수비위주의 3백전술을 즐겨사용하였고, 자신이 강하다느낄땐 공격 숫자를 늘리는 전술을

 

사용해왔습니다. 네덜란드로 스페인을 5대1로 격파할 당시 점유율도 크게 밀렸지만

 

3백전술로 카윗을 윙백으로 기용하며 많은숫자를 수비에 두게됨으로써 스페인을 답답하게

 

만들며 역습전술로 승리하게됩니다.

 

바이에른시절과 바르셀로나시절엔 공격숫자를 늘리며 압도적인 경기를 원했지만 패스위주의

 

경기보단 롱패스와 개인능력을 활용하며 만들어가는 축구보단 많은슈팅을 가져가는 축구를

 

선호했습니다.

 

맨유에서또한 3백을 이용한 롱볼 축구를 시도했지만 시즌초 1승2무2패와 MK돈스에게 충격패

 

그이후 3백보단 4백전술을 사용했으나, 롱볼위주의 박스근처플레이를 지향하였고

 

펠라이니, 루니, 심지어 스몰링 까지 박스에 올리는 특이한 전술을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선수 기용에서 특이한점들이 많았습니다. 디마리아, 애슐리영, 펠라이니를 원톱으로

 

사용하기도하고 히바우두를 윙어로 사용고 리켈메또한 윙어로 사용하는 기이한 기용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슈바인슈타이거의 중앙미드필더기용은 신의 한수였고, 블린트의 활용또한

 

좋은 포지션 변경이었습니다.

 

<반할의 선수들>

 

아약스 : 클라위베르트, 다비즈, 셰드로프,

 

바르셀로나 : 푸욜, 이니에스타, 사비, 발데스

 

바이에른 : 뮐러, 알라바, 바티스튜버

 

맨체스터 : 린가드, 래쉬포드, 보수윅잭슨, 포수멘사

 

등 키워낸선수들 외에도 다양한 선수기용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 

 

 

<반할의 기행>

 

반할감독은 온화하거나 말을 아끼는 감독이 전혀아니었습니다. 직설적이고

 

솔직한 언행으로 문제가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위의 영상은 반할의 눕는장면을 거꾸로 돌려 패러디한 영상입니다.

 

또한 많은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1. 세계최고의 감독과 계약한것을 축하한다. (아약스에서의 첫 감독직임명)

 

2. 패닉바이는 없을것 (이후 바로 마샬영입)

 

3. 당신도 마찬가지야 , 뚱보야

 

4. 유로파탈락 오히려 긍정적이다

 

5. 퍼디난드와 스콜스가 말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 (리버풀전 패배후)

 

6. 나는 아약스에서 6년동안 바르셀로나가 100년 동안 이룬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했다

 

 

 

 

 

이상으로 반할감독에대해 알아봤습니다~

 

특이하기도하고 자신의 색이 뚜렸한 감독이었습니다. 팬들과 싸우고 많은 성공과 실패들이

 

함께했던 반할감독, 선수보는 눈만큼은 세계 최고의 감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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